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초반 강한 아군의 법칙 (문단 편집) == 상세 == 만약 아군이 초반부터 너무 강해서 적을 간단히 [[개박살]]내고 다닌다면, 전투가 시시해지고 긴장감이 떨어지게 된다. 특히 성장요소가 중요한 [[RPG]]나 [[소년만화]]에서는 치명적인 [[밸런스 붕괴]]를 일으키게 된다. 이런 상황을 무마하기 위해서, 어떻게든 캐릭터의 전투력을 초반에는 강하게 하지 않고 상대하는 적도 일부러 약한 적을 주거나 초반에 강한 캐릭터가 활약하기 힘들도록 상황이 흘러가게 되는 것이다. 예를 들자면 그 강한 아군에게 불리한 상성의 적만 등장한다거나, 도중에 사정이 있어서 퇴장, 중상을 입고 일시적으로나 [[리타이어|영구적으로 이탈]]하거나 페널티[* [[파이어 엠블렘]]이 주로 이런 식이다. 초반에 강한 아군은 레벨만 높지 성장률이 막장인 경우가 많아 나중가면 결국 버려진다.]가 있는 식이다. 바리에이션으로 [[토모에 마미#s-9.3|죽는 경우]], [[오늘은 이만 물러가주지|유유히 떠나는 경우]], [[적이 된 아군 보정|주인공을 배신하는 경우]], [[장비 압수|아이템을 잃어버리는 경우]], 능력을 [[봉인]]당하는 경우, [[기억상실증#s-1.2|기억을 잃어버리는 경우]], [[주인공의 부재|다른 곳에 있어서 활약을 못하는 경우]], 활약하는데 [[유통기한#s-5|시간적 한계]]가 있는 경우, [[붙잡힌 히로인|붙잡히거나 납치당하는 경우]], [[매지션즈 레드|그냥 비중이 없는 경우]], [[히카루(마법전대 마지레인저)|갑자기 약해지는 경우]] 등이 있다. 일부 작품은 아예 이런 클리셰를 역이용해서 처음에 강한 캐릭터로 [[튜토리얼]]이나 [[프롤로그]]를 진행시키고 나서 이 법칙을 적용시킨 다음, 그 뒤부터 본격적인 내용을 진행하기도 한다. 요즘 모바일로 나오는 [[양산형 게임]]의 법칙 같은 작법. 강한 캐릭터인데도 이 법칙을 따르지 않는다면 [[먼치킨(클리셰)|먼치킨]], [[자캐딸]] 소리를 듣게 된다. 그리고 이러한 캐릭터는 자유롭게 풀어둘수록 작품의 질을 좌지우지하는 커다란 요소가 된다. 이러한 케이스의 대표적 사례가 바로 [[고죠 사토루]]. 이 법칙을 따르게 되면 캐릭터가 유동적이게 되기 때문에 [[반전]]요소가 들어가는 경우가 많다. 초반 이후로는 전투력 인플레이션을 따라가지 못해 결국 [[무천도사|쩌리가 되]]기도..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